창원 가게 사진 촬영 — 휴대폰으로 홈페이지·플레이스 사진 찍는 순서와 초상권·저작권
창원 가게 사진 촬영을 앞둔 사장님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찍을 컷 목록을 먼저 정하고, 해가 들어오는 시간에 휴대폰 렌즈를 닦고 찍으면 홈페이지와 플레이스에 쓸 사진은 대부분 해결됩니다. 조심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손님 얼굴이 알아볼 수 있게 나오면 동의를 받아야 하고,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사진은 출처를 몰라도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촬영 요령은 일반적인 방법이고, 법 이야기는 법제처·한국저작권위원회 자료에 적힌 범위만 옮겼습니다.

- 촬영 전에 외관·입구·내부 전경·대표 상품·작업 장면·찾아오는 길처럼 쓸 곳이 정해진 컷 목록부터 만듭니다.
- 휴대폰 렌즈 닦기, 창가 자연광, 수평 맞추기, 같은 컷 가로·세로 두 장 찍기가 가장 효과가 큰 기본 요령입니다.
- 법제처 생활법령은 누구나 자기 얼굴이 함부로 촬영되거나 공표되지 않을 권리가 있고, 공개된 장소라는 이유만으로 침해가 정당화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을 소개합니다.
-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사진을 가게 홈페이지 홍보에 허락 없이 쓰면 저작권자를 몰랐더라도 침해로 볼 수 있다고 법제처 생활법령이 안내합니다.
- 창원시는 간판·인테리어 개선을 돕는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과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방송 지원사업을 누리집에 안내하고 있습니다.
1어떤 사진을 몇 장 찍어야 하나요?
사진을 '많이' 찍는 것보다 '쓸 곳이 정해진' 사진을 찍는 것이 먼저입니다. 손님은 홈페이지와 지도 앱에서 사진으로 세 가지를 확인합니다. 여기가 맞는 가게인지, 안이 어떤지, 무엇을 파는지입니다. 아래 표처럼 컷마다 쓰임을 정해 두면 촬영 날 빠뜨리는 사진이 줄어듭니다.
| 컷 | 찍는 법 | 주로 쓰는 곳 |
|---|---|---|
| 외관·간판 | 길 건너편에서 간판과 출입문이 한 화면에 | 플레이스 대표사진, 홈페이지 오시는 길 |
| 입구 | 처음 오는 손님 눈높이에서 문 앞 | 찾아오는 길 안내 |
| 내부 전경 | 구석에 서서 공간이 넓게 보이게 | 홈페이지 첫 화면·소개 |
| 대표 상품·메뉴 | 한 장에 하나씩, 배경은 단순하게 | 메뉴·상품 페이지, 가격표 옆 |
| 작업 장면 | 손과 도구 위주, 얼굴은 빼고 | 과정 소개, 숏폼 영상 첫 장면 |
| 주차·주변 표지 | 건물 입구 쪽 주차장 진입로 | 자주 묻는 질문, 예약 안내 |
컷 목록은 휴대폰 메모에 적어 두고 한 장씩 지워 나가면 됩니다. 메뉴가 바뀌거나 인테리어를 고친 뒤에는 이 목록으로 다시 찍습니다.
2휴대폰 하나로 찍을 때 준비는 무엇인가요?
- 렌즈를 안경 닦는 천으로 닦습니다. 주방이나 계산대 옆에서 쓰던 휴대폰은 렌즈에 기름막이 있어 사진이 뿌옇게 나오기 쉽습니다.
- 촬영 시간을 정합니다. 창으로 해가 충분히 들어오는 낮 시간, 영업 전 손님이 없을 때가 좋습니다.
- 화면에 걸리는 물건을 치웁니다. 박스, 전선, 개인 소지품, 붙여 둔 메모를 먼저 정리합니다.
- 카메라 설정에서 격자선(수직·수평 안내선)을 켭니다.
- 기본 렌즈(1배)로 찍습니다. 디지털 확대는 화질이 떨어지니 가까이 다가가서 찍습니다.
- 같은 장면을 가로 한 장, 세로 한 장 찍습니다. 홈페이지는 가로, 인스타 릴스·쇼츠와 휴대폰 화면은 세로를 많이 씁니다.
3사진이 어둡고 비뚤어지는 건 어떻게 고치나요?
- 빛: 창을 등지지 말고 창이 옆에 오게 섭니다. 천장 조명만 켜면 색이 누렇게 뜨기 쉬우니 낮에는 자연광을 먼저 씁니다.
- 수평: 격자선에 벽 모서리와 테이블 선을 맞춥니다. 내부 전경은 휴대폰을 가슴 높이에 두고 기울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초점: 화면에서 상품을 한 번 눌러 초점과 밝기를 맞춘 뒤 찍습니다.
- 보정: 밝기와 수평만 살짝 고칩니다. 실제와 다른 색으로 바꾸면 방문한 손님이 사진과 다르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 파일: 원본은 따로 보관하고, 홈페이지에 올릴 때만 크기를 줄입니다. 큰 사진을 그대로 올리면 모바일에서 화면이 늦게 열립니다.
사진을 올린 뒤 휴대폰으로 우리 홈페이지를 열어 보고 첫 화면이 늦게 뜬다면, 무료 SEO 점검에서 이미지 용량과 표시 속도를 함께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4손님이나 직원 얼굴이 사진에 나오면 괜찮을까요?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의 사례 해설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얼굴이 함부로 촬영되거나 공표되지 않을 권리를 갖고", 이 초상권은 헌법상 권리로서 부당하게 침해하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진다고 설명합니다(대법원 2004다16280 판결 참조). 같은 해설은 침해가 공개된 장소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유만으로는 정당화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2020다227455)도 함께 소개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처음부터 얼굴이 나오지 않게 찍는 것입니다. 영업 전 빈 매장을 찍고, 작업 장면은 손과 도구만 담고, 손님이 있는 장면이 꼭 필요하면 뒷모습이나 흐린 배경으로 찍습니다.
5인터넷에서 찾은 사진을 잠깐 써도 될까요?
법제처 생활법령의 문답은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사진을 홈페이지 홍보에 쓰면 저작권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답합니다. 피사체 선정, 구도, 빛, 셔터 순간 포착 등에 촬영자의 개성이 드러나면 사진도 보호받는 저작물이고, 게시할 때 저작권자가 누구인지 몰랐더라도 가게 운영을 위해 허락 없이 올린다는 인식이 있었다면 침해로 볼 수 있어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자주 묻는 질문도 작가를 알 수 없는 사진은 보호기간이 끝났는지 알 수 없으므로, 이용허락 없이 쓰면 저작권 침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사진저작물은 원칙적으로 저작자가 살아 있는 동안과 사후 70년까지 보호됩니다.
- 우리 가게 사진은 사장님이 직접 찍거나, 찍어 준 사람과 사용 범위를 정해 둡니다.
- 배경용 이미지가 필요하면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처럼 이용 조건이 적힌 곳에서 받고, 적힌 조건(출처 표시 등)을 지킵니다.
- 다른 가게 홈페이지·블로그 사진을 '참고용'으로 올려 두는 것도 피합니다.
6창원 사장님이 사진을 다시 찍기 좋은 때는 언제인가요?
간판이나 내부를 고친 직후가 좋습니다. 창원시 기업경제정보 누리집은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공고일 기준 시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이 대상이고, 외부 도색·어닝, 조명·바닥 같은 내부 인테리어, 옥외간판 교체 등을 지원 항목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올해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구청 방문으로 받았으니, 다음 공고는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같은 누리집의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및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판매 제품이 있는 소상공인에게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지원하고, 교육을 받은 시민 크리에이터가 소상공인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시 유튜브 채널 등에 올리는 내용입니다. 방송이나 영상에 쓸 상품 사진을 미리 정리해 두면 준비가 수월합니다.
큰길브리지는 창원 사장님의 홈페이지·랜딩페이지 제작과 숏폼 홍보영상을 전국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을 보내 주시면 어떤 컷을 어디에 쓸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제작 문의
자주 묻는 질문
가게 사진은 전문 카메라가 꼭 있어야 하나요?
홈페이지와 지도 앱에 올리는 사진은 요즘 휴대폰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렌즈 닦기, 자연광, 수평 맞추기, 기본 렌즈로 가까이 다가가 찍기만 지켜도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손님이 작게 찍힌 매장 사진도 동의가 필요한가요?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얼굴이 나오면 초상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법제처 생활법령은 공개된 장소라는 이유만으로 침해가 정당화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을 소개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손님이 없을 때 찍거나 얼굴이 나오지 않게 찍는 것입니다.
출처를 적으면 인터넷 사진을 써도 되나요?
출처 표시만으로 허락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저작권자에게 이용허락을 받았거나, 공유마당처럼 이용 조건이 밝혀진 이미지를 그 조건대로 쓰는 경우에만 사용합니다.
사진을 찍어 보내면 홈페이지에 바로 쓸 수 있나요?
원본을 보내 주시면 크기를 줄이고 컷별로 자리를 잡아 넣습니다. 큰길브리지는 전국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제작 문의 페이지에서 사진 파일과 함께 상담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