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AI 챗봇 — 가게 홈페이지에 붙이기 전 처리방침 · AI 고지 · 답변 범위 점검
청주 AI 챗봇을 가게 홈페이지에 붙이기 전에 정할 것은 디자인보다 세 가지입니다. 손님이 입력한 대화를 어떻게 다루는지 처리방침에 적는 일, 손님에게 AI가 답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일, 그리고 챗봇이 답하지 않을 질문을 정하는 일입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6년 4월 처리방침 작성지침에 생성형 AI 부록을 새로 넣었고, 입력 정보의 학습 활용 여부와 거부 절차까지 적도록 안내합니다.

- 손님이 챗봇에 입력한 글 · 음성 · 첨부파일과 생성된 답변을 저장한다면 처리방침의 처리항목에 적습니다(2026 처리방침 작성지침 생성형 AI 부록).
- 입력 정보가 AI 학습에 쓰이는지, 거부(옵트아웃) 방법, 부적절한 답변 신고 방법도 처리방침에 넣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 인공지능기본법 제31조는 인공지능사업자에게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임을 이용자에게 사전에 알리도록 정합니다. 우리 가게가 대상인지와 별개로 첫 말풍선에서 알리는 편이 오해를 줄입니다.
- 가격 · 할인 · 효능 · 예약 확정처럼 틀리면 손해가 나는 질문은 챗봇이 답하지 않고 공식 페이지나 사람 상담으로 넘깁니다.
1챗봇을 붙이면 가게가 새로 챙길 일이 생기나요?
생깁니다. 챗봇 대화창은 문의 폼보다 훨씬 자유롭게 글을 받습니다. 손님은 묻지 않아도 이름 · 전화번호 · 아이 나이 · 건강 상태를 적곤 합니다. 문의 폼은 칸을 줄여 수집을 조절할 수 있지만(진주 문의 폼 글 참고), 대화창은 무엇이 들어올지 미리 알 수 없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5년 8월 공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 ·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는 개발 방식을 서비스형 LLM 활용(예: ChatGPT API 연계), 기성 LLM 활용, 자체개발로 나누어 다룹니다. 가게 홈페이지에 외부 AI를 연결한 챗봇은 대개 첫째 유형에 가깝습니다. 직접 AI를 만들지 않았더라도 그 대화가 오가는 창구는 가게 홈페이지라는 점을 기억해 둡니다.
2처리방침에는 무엇을 더 적나요?
2026년 4월 2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개정 작성지침에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위한 별도 부록이 생겼습니다. 부록의 안내를 가게 챗봇에 맞춰 옮기면 아래와 같습니다.
| 작성지침 부록 안내 | 가게 챗봇에서 확인할 것 |
|---|---|
| AI 서비스의 이용 맥락과 대상 이용자를 밝힌다 | '메뉴 · 영업시간 · 예약 방법 안내용'처럼 챗봇의 쓰임을 한 줄로 적는다 |
| 직접 입력한 정보(텍스트 · 음성 · 첨부파일)와 생성된 결과물을 수집 · 저장하면 처리항목에 적는다 | 대화 기록이 관리 화면에 남는지, 얼마 동안 남는지 확인한다 |
| 민감정보 · 고유식별정보 입력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 대화창 아래에 '주민등록번호 · 건강 정보는 입력하지 마세요'를 적는다 |
| 입력 정보의 AI 모델 학습 활용 여부와 거부(옵트아웃) 절차를 적는다 | 쓰는 챗봇 서비스의 약관 · 설정에서 학습 활용 여부를 확인한다 |
| 부적절한 답변에 대한 신고 · 이의 제기 방법을 적는다 | '답변이 이상하면 여기로 알려 주세요' 연락 경로를 둔다 |
3손님에게 'AI가 답한다'고 알려야 하나요?
2026년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 제31조 제1항은 인공지능사업자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한 제품 ·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경우, 그 서비스가 인공지능에 기반하여 운용된다는 사실을 이용자에게 사전에 고지하도록 정합니다. 같은 법 제2조는 다른 사업자가 제공한 AI를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를 '인공지능이용사업자'로 정의합니다.
작은 가게 홈페이지 챗봇이 이 의무의 대상인지, 어떤 방식으로 알려야 하는지는 시행령이 정하는 방법과 예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 글에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대상 여부와 별개로, 대화창 첫 말풍선에 아래처럼 알리는 데 드는 수고는 작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상담은 AI가 자동으로 답합니다. 가격 · 예약 확정은 매장 안내 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 주민등록번호 · 건강 정보는 입력하지 마세요.— 첫 말풍선 예시(큰길브리지 작성)
4챗봇이 틀린 가격이나 혜택을 말하면 어떻게 되나요?
표시광고법 제3조 제1항은 사업자등이 소비자를 속이거나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거짓 · 과장, 기만적인 표시 · 광고를 하지 못하게 합니다. 챗봇의 한 마디가 이 조항의 표시 · 광고에 해당하는지는 사안마다 판단이 필요해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손님 입장에서 그 답변은 가게 홈페이지가 한 말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답변 오류는 '나중에 해명'보다 '처음부터 답하지 않게' 막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아래 질문은 챗봇이 직접 답하지 않고 정해진 안내로 넘기도록 설정합니다.
- 가격 · 할인 · 이벤트 조건 — 바뀌기 쉽고 틀리면 분쟁이 됩니다. 가격 안내 페이지 링크로 넘깁니다.
- 효능 · 효과 · 치료 · 성적 향상 — 병원 · 학원 · 건강식품은 표현 자체가 규제 대상일 수 있습니다. AI 문장의 표현 점검은 부산 AI 소개글 글에 정리했습니다.
- 예약 확정 · 환불 가능 여부 — 사람이 확인한 뒤 답합니다.
- 다른 가게와의 비교 — 답하지 않습니다.
5붙이기 전에는 어떤 순서로 준비하나요?
- 답변 범위 정하기 — 답할 주제(영업시간 · 위치 · 주차 · 메뉴 종류 · 예약 방법)와 넘길 주제(4번 목록)를 표로 나눕니다.
- 답변 재료 만들기 — 챗봇이 참고할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를 먼저 정리합니다. 재료가 홈페이지와 다르면 챗봇도 틀립니다.
- 서비스 약관 확인하기 — 대화 기록 보관 기간, 학습 활용 여부와 끄는 방법, 대화가 저장되는 곳을 확인해 기록해 둡니다.
- 처리방침 고치기 — 2번 표의 항목을 반영하고 시행일을 바꿉니다.
- 첫 말풍선 · 입력 주의 문구 넣기 — 3번 예시를 가게에 맞게 고칩니다.
- 사람 연결 버튼 두기 — 전화 · 카카오톡 채널로 넘어가는 버튼을 대화창 안에 둡니다. 채널 버튼 연결은 전주 카카오톡 채널 글을 참고합니다.
- 시험 질문 해 보기 — 넘겨야 할 질문(가격 · 할인 · 효과)을 일부러 던져 보고 챗봇이 넘기는지 확인합니다.
- 정기 점검 — 메뉴 · 시간이 바뀔 때마다 답변 재료를 함께 고치고, 대화 기록에서 엉뚱한 답이 있었는지 살핍니다.
사장님 자신이 관리 화면에서 AI를 쓸 때도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6년 5월 낸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는 학습 활용 거부(옵트아웃)와 대화 기록 저장 · 삭제 설정을 이용자가 직접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손님 연락처가 담긴 업무 자료를 일반 AI 대화창에 그대로 붙여 넣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6청주 가게라면 사람 상담 시간은 어떻게 알리나요?
청주시청 누리집 하단을 보면 공공 상담 창구도 시간과 경로를 나누어 알립니다. 365생활민원콜센터는 평일 08:00~19:00, 주말 · 공휴일 09:00~18:00에 운영하고 그 밖의 시간에는 당직실로 연결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문자 민원접수는 평일 09:00~18:00로 따로 안내합니다.
가게 챗봇도 같은 방식이 손님에게 친절합니다. 챗봇은 밤에도 답하지만, 사람이 답하는 시간은 따로 적습니다. '사람 상담: 화~일 10:00~20:00, 그 밖의 시간 문의는 다음 영업일 오전에 연락드립니다'처럼 넘어간 뒤 무슨 일이 생기는지까지 쓰면, 챗봇이 답하지 못한 질문도 놓치지 않습니다.
큰길브리지는 홈페이지 상담 버튼 · 챗봇 연결 화면 정리와 처리방침 링크 배치를 전국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챗봇을 붙일지부터 고민 중이라면 제작 문의에 업종과 자주 받는 질문을 남겨 주세요. 홈페이지 기본 상태는 무료 SEO 점검으로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챗봇 업체가 처리방침을 갖고 있으면 우리 가게는 안 써도 되나요?
챗봇이 가게 홈페이지에서 손님 대화를 받는다면, 가게 처리방침에도 그 처리 내용을 반영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2026 작성지침은 생성형 AI 서비스의 입력 정보 · 결과물, 학습 활용 여부, 거부 절차를 처리방침에 적도록 안내합니다.
AI 챗봇이라는 사실을 꼭 알려야 하나요?
인공지능기본법 제31조는 인공지능사업자에게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임을 사전에 고지하도록 정합니다. 작은 가게 챗봇이 대상인지와 방법은 시행령 내용을 확인해야 하지만, 첫 말풍선에서 알리는 것은 어렵지 않고 손님 오해를 줄입니다.
챗봇이 틀린 답을 하면 어떻게 막나요?
가격 · 할인 · 효능 · 예약 확정처럼 틀리면 손해가 나는 주제는 챗봇이 직접 답하지 않고 공식 페이지나 사람 상담으로 넘기게 설정합니다. 답변 재료가 되는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를 홈페이지와 같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챗봇 서비스를 쓰는 것이 좋나요?
이 글은 특정 서비스를 권하지 않습니다. 고를 때는 대화 기록 보관 기간, 학습 활용 여부와 끄는 방법, 답변 범위 제한 기능, 사람 연결 기능이 있는지를 약관과 설정 화면에서 확인하십시오.
참고한 자료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보도자료 — 개인정보 처리방침, 더 쉽고 더 구체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준도 담았다(2026.4.24.)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보도자료 —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활용 위한 개인정보 처리 기준 제시한다(2025.8.6.)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보도자료 —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 발간(2026.5.19.)
- 국가법령정보센터 — 인공지능기본법 제31조(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의무)
- 국가법령정보센터 — 인공지능기본법 제2조(정의)
- 국가법령정보센터 —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의 금지)
- 청주시청 누리집 — 첫 화면(365생활민원콜센터 · 문자 민원접수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