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노쇼 줄이는 안내 — 예약 전 화면 · 확정 문자 · 전날 알림에 나눠 쓰는 문구
예약 노쇼를 줄이는 안내는 한 문단이 아니라 세 자리에 나눠 씁니다. 예약 버튼을 누르기 전 화면, 예약이 확정됐을 때 보내는 문자, 방문 전날 알림입니다. 공정위가 2025년 12월 바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노쇼 위약금 · 지각 기준을 미리 알린 경우에만 적용하고, 알리는 방법으로 서면 · 문자 · 이메일을 듭니다. 확정 · 알림 문자는 KISA가 밝힌 광고성 정보 예외에 맞게 거래 내용만 담는 것이 기본입니다.

-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법적 강제력이 없는 합의 권고 기준이고, 별도의 법령 규정이나 의사표시가 없을 때 적용된다고 공정위가 설명합니다.
- 개정 기준은 식당이 스스로 유형을 고르고, 그 유형과 취소 시점별 위약금을 서면 · 문자 · 이메일 등으로 미리 알리게 합니다. 알리지 않으면 일반 음식점 기준으로 봅니다.
- 몇 분 늦으면 노쇼로 볼지도 가게가 정해 미리 알려야 합니다. 기준 비고에는 '30분 이상 늦으면 예약부도로 간주'가 예시로 실렸습니다.
-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는 체결한 거래를 완성 · 확인하는 정보와 계약 내용의 변경 안내를 광고성 정보의 예외로 듭니다. 확정 · 전날 알림 문자에 홍보를 섞지 않는 이유입니다.
- 예약금 안내 문구는 금액보다 '성격 · 취소 시점별 처리 · 차액 반환 방법' 순서로 쓰면 손님이 덜 헷갈립니다(일반 요령).
1노쇼 기준은 언제 알려야 효력이 있나요?
공정위 보도자료(2025.12.18)의 별첨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분쟁해결을 위한 합의 또는 권고의 기준으로서 법적 강제력이 있는 것은 아니나', 대다수 사업자가 환불 내규를 정할 때 쓰는 기준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핵심은 손님과 다툼이 생기기 전에 무엇을 보여 줬느냐입니다.
개정 기준은 오마카세 · 파인다이닝처럼 예약에 맞춰 재료를 준비하는 곳을 '예약 기반 음식점'으로 나누고, 이 기준을 쓰려면 사업자가 유형을 골라 유형과 취소 시점에 따른 위약금을 미리 알리게 했습니다. 일반 음식점은 이용 1시간 전을, 예약 기반 음식점은 24시간 전과 1시간 전을 경계로 나눕니다. 비율과 표는 수원 예약 홈페이지 글에 정리해 두었으니, 여기서는 그 내용을 어디에 어떻게 보이게 할지만 다룹니다.
2예약 한 건에서 어디에 무엇을 적나요?
손님은 긴 공지를 끝까지 읽지 않습니다. 같은 기준을 시점마다 필요한 만큼만 잘라 보여 주는 것이 요령입니다. 근거 칸에 '일반 요령'이라고 적은 줄은 법이나 기준이 정한 것이 아닙니다.
| 시점 | 보여 줄 내용 | 근거 |
|---|---|---|
| 예약 버튼 누르기 전 | 우리 가게 유형 · 예약금 여부 · 취소 시점별 처리 · 지각 기준 — 버튼 바로 위 3~4줄 | 개정 기준의 사전 고지 |
| 예약 확정 직후 | 날짜 · 시간 · 인원과 함께 같은 취소 기준을 문자나 메일로 한 번 더 | 서면 · 문자 · 이메일 고지 예시 |
| 방문 전날 | 일정 확인과 취소 · 변경 방법, 연락처 한 줄 | 거래 확인 정보(KISA 예외), 일반 요령 |
| 지각 · 노쇼 뒤 | 처리 결과와 예약금 정산 · 차액 반환 방법 | 차액 반환 원칙 |
3확정 문자 · 전날 알림은 광고 문자인가요?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 FAQ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고객에게 보내는 정보는 원칙적으로 모두 광고성 정보라고 설명합니다. 다만 예외 사유를 따로 적었는데, 예약 문자와 맞닿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신자와 체결한 거래를 용이하게 하거나, 완성 또는 확인하는 것이 목적인 정보
- 체결 또는 합의한 계약 및 거래 내용의 변경 내용
- 계약 및 거래 시 수신자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설명
- 계약체결 이전 단계에서 수신자의 특정한 요청에 따라 발송하는 1회성 정보
예약 확정 · 시간 변경 · 전날 일정 확인은 이 예외에 맞춰 쓸 수 있는 내용입니다. 반대로 같은 문자 끝에 신메뉴 · 할인 소식을 붙이면 예외로 보기 어려워질 수 있으니, 홍보는 수신 동의를 받은 손님에게 따로 보냅니다(일반 요령). KISA가 2026년 3월 낸 안내서 제7차 개정본은 쿠폰 · 적립금을 일방적으로 준 뒤 보내는 발급 · 소멸 안내에도 명시적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고 정리했습니다. 광고 문자의 표기 · 야간 규칙은 제주 광고 문자 글에 있습니다.
4예약금 안내 문구는 어떤 순서로 쓰나요?
아래는 법이 정한 서식이 아니라 일반 요령입니다. 금액은 가게마다 다르니 자리만 비워 두고 순서만 따릅니다.
- 성격 — 받는 돈이 예약보증금인지, 음식값의 일부를 미리 받는 것인지 한 문장으로 밝힙니다.
- 유형 — 일반 예약인지, 재료를 미리 준비하는 예약인지 우리 가게가 고른 쪽을 적습니다.
- 취소 시점별 처리 — '하루 전까지', '1시간 전까지', '그 뒤'처럼 시점을 나눠 한 줄씩 씁니다.
- 지각 기준 — 몇 분까지 기다리고, 그 뒤에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적습니다.
- 돌려받는 방법 — 위약금이 예약금보다 적을 때 차액을 언제, 어떤 방법으로 돌려주는지 적습니다.
- 연락처 — 취소 · 변경을 받는 전화번호나 링크를 마지막 줄에 둡니다.
5미용실 · 공방도 음식점 기준을 따르나요?
아닙니다. 이번 개정 보도자료에 실린 업종은 외식업 · 예식업 · 스터디카페 · 숙박 · 국외여행 · 가전제품 설치 · 운수 · 체육시설 · 신유형상품권이고, 미용실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기준은 업종마다 따로 있으니 우리 업종 항목을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고시에서 찾아봅니다.
업종이 달라도 '미리, 알기 쉽게, 같은 문구로'라는 방향은 그대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시술 시간이 긴 업종이라면 전날 알림에 '변경은 몇 시까지 이 번호로'를 넣는 것만으로도 빈자리를 다른 손님에게 돌릴 시간이 생깁니다(일반 요령).
6노쇼가 생긴 뒤에는 무엇부터 하나요?
- 예약 시각, 연락한 시각과 방법, 손님 답을 짧게 기록합니다.
- 미리 알린 지각 기준이 지났는지 확인하고, 처리 결과를 같은 연락 수단으로 알립니다.
- 예약금이 있다면 미리 알린 기준대로 정산하고, 차액이 있으면 돌려줍니다.
- 같은 일이 되풀이되면 예약 전 화면의 문구가 버튼 근처에 잘 보이는지부터 다시 봅니다.
예약 버튼이 휴대폰 화면에서 어디에 보이는지는 무료 SEO 점검으로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예약 화면과 안내 문구를 새로 짜야 한다면 제작 문의에 업종과 지금 쓰는 예약 방법을 적어 주세요. 큰길브리지는 전국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노쇼 위약금 기준을 홈페이지에만 적어 두면 되나요?
개정 기준은 서면 · 문자 · 이메일 등 알기 쉬운 방법으로 미리 알리라고 합니다. 홈페이지 예약 화면에 적고, 확정 문자나 메일에도 같은 문구를 한 번 더 넣는 편이 손님이 봤다는 기록도 남습니다.
전날 보내는 예약 확인 문자에도 (광고) 표시를 해야 하나요?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는 체결한 거래를 완성 · 확인하는 정보를 광고성 정보의 예외로 듭니다. 일정 확인과 취소 방법만 담는다면 이 예외에 맞춰 쓸 수 있지만, 할인 · 신메뉴 홍보를 섞으면 광고성 정보로 볼 여지가 생깁니다.
지각한 손님을 노쇼로 처리해도 되나요?
개정 기준은 지각을 예약부도로 보려면 그 판단 기준을 사업자가 정해 미리 알리라고 합니다. 몇 분까지 기다리는지 예약 전 화면과 확정 문자에 적어 두는 것이 먼저입니다.
미용실도 음식점과 같은 노쇼 기준을 쓰나요?
아닙니다. 2025년 12월 개정 보도자료에 미용실은 들어 있지 않고,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업종마다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우리 업종 기준을 고시에서 확인하고, 다르게 정하려면 예약 전에 손님에게 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