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길브리지
큰길브리지 › 큰길브리지 칼럼 › 홈페이지 · 홍보 정보
홈페이지 · 홍보 정보부산

부산 홈페이지 문구, 첫 화면 세 줄 — 무엇을 · 누구에게 · 어떻게 연락

· 큰길브리지 · 읽는 시간 약 5분
부산 홈페이지 문구홈페이지 첫 화면 문구메인 카피표시광고법

부산 홈페이지 문구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곳은 첫 화면이고, 거기에 필요한 것은 세 줄입니다. 무엇을 하는 곳인지, 누구에게 맞는 곳인지, 어떻게 연락하면 되는지. 멋진 한 문장보다 이 세 가지가 빠짐없이 보이는 쪽이 문의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세 줄 안에 '최고', '1위', '유일' 같은 말을 넣는 순간 표시광고법의 실증 책임이 따라옵니다.

인테리어 업체 홈페이지 첫 화면의 시공 사진과 상담 신청 버튼
큰길브리지 제작 예시 — 인테리어 업체 홈페이지 예시 — 시공 사진과 상담 신청 버튼
핵심만 먼저
  • 첫 화면은 '무엇을 · 누구에게 · 어떻게 연락' 세 줄을 먼저 채우고, 꾸미는 말은 그다음입니다.
  • 표시광고법 제3조는 거짓 · 과장, 기만, 부당 비교, 비방 네 가지 광고를 금지합니다.
  • 시행령은 비교 대상 · 기준을 밝히지 않거나 객관적 근거 없이 남보다 낫다고 하는 광고를 부당 비교로 봅니다.
  • 법 제5조에 따라 광고 속 사실 관련 내용은 사업자가 실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최고' 대신 확인 가능한 사실(업종 · 지역 · 시간 · 방식)로 바꿔 쓰면 위험도 줄고 정보도 늘어납니다.

1첫 화면 세 줄에는 무엇을 넣나요?

아래는 법이 아니라 일반적인 글쓰기 요령입니다. 휴대폰으로 홈페이지를 연 손님이 스크롤하기 전에 세 질문의 답을 얻으면, 그다음 화면을 볼 이유가 생깁니다.

줄손님의 질문흐린 문구또렷한 문구
1줄 · 무엇을여기 뭐 하는 곳이지?당신의 일상에 특별함을아파트 욕실 · 주방 부분 리모델링
2줄 · 누구에게나한테 맞는 곳인가?모두를 위한 공간입주 10년 넘은 집, 공사 기간이 짧아야 하는 분
3줄 · 어떻게 연락지금 바로 물어볼 수 있나?언제든 연락 주세요사진 보내고 상담 신청 ·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전화

세 번째 줄은 글보다 버튼이 낫습니다. 전화 버튼을 어떻게 다는지는 모바일 전화 버튼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2부산에서 이번 주에 본 두 장면은?

시 보도자료를 보면 문구를 고칠 이유가 두 가지 보입니다. 하나는 10월 21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시 · 구와 관계기관이 함께 연 부산불꽃축제 대비 숙박시설 공정가격 · 친절 캠페인입니다. 제목이 '불꽃은 화려하게, 가격은 정직하게'였고, 공정한 가격 · 친절 · 청결 실천을 독려하는 자리였습니다.

다른 하나는 10월 23~24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시가 공동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입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국 153개 업체가 제품을 전시 · 판매했고, 그중 지역 업체가 37곳이었습니다. 행사장에서 명함을 받은 손님이 가장 먼저 여는 곳이 홈페이지 첫 화면입니다. 화려한 말보다 정직하고 구체적인 말이 남는다는 점은 두 장면이 같습니다.

3표시광고법은 어떤 광고를 막나요?

표시광고법 제3조 제1항은 소비자를 속이거나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 광고 네 가지를 금지하고, 같은 법 시행령 제3조가 각각의 뜻을 정합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 대입하면 이렇습니다.

유형(법 제3조)시행령 제3조의 뜻첫 화면에서 생기기 쉬운 예
거짓 · 과장사실과 다르게, 또는 지나치게 부풀려 표시실제로 하지 않는 당일 시공 · 24시간 상담 문구
기만사실을 은폐하거나 축소하는 방법조건이 붙는 혜택인데 조건을 아래 작은 글씨로만 둠
부당 비교비교 대상 · 기준을 안 밝히거나 객관적 근거 없이 낫다고 표시근거 없는 '지역 최고', '타 업체보다 저렴'
비방다른 사업자에 관해 객관적 근거 없이, 또는 불리한 사실만 표시해 비방'다른 곳처럼 대충 하지 않습니다'

AI로 쓴 소개글에서 이런 표현이 끼어드는 경우와 실증 고시의 예시는 AI 소개글 점검 글에서 다뤘습니다. 이 글은 사람이 직접 쓰는 첫 화면 세 줄에만 집중합니다.

4'최고 · 1위 · 유일'은 왜 조심해야 하나요?

이런 최상급 표현은 대부분 '다른 곳보다 낫다'는 뜻을 품고 있어서, 비교 대상과 기준을 밝히지 않으면 시행령 제3조 제3항이 말하는 부당 비교로 읽힐 수 있습니다. 또 법 제5조 제1항은 사업자가 자기 광고 중 사실과 관련한 사항을 실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정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증이 필요하다고 보고 자료를 요청하면 15일 이내에 내야 합니다(같은 조 제3항).

어떤 문구가 실제로 위반인지는 표현 전체와 근거 자료를 보고 판단합니다. 아래 표현이 곧 위반이라는 뜻이 아니라, 근거를 갖추기 어려우면 빼는 편이 안전하다는 뜻입니다.

5그럼 무엇으로 바꿔 쓰나요?

최상급을 빼면 문구가 밋밋해질까 걱정하지만, 대신 들어갈 자리는 손님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사실입니다. 일반적인 바꿔 쓰기 예입니다.

바꾼 문장 속 시간 · 방식 · 대상이 실제 운영과 맞는지 다시 확인하십시오. 구체적인 문장일수록 틀렸을 때 바로 드러납니다.

6고친 문구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1. 휴대폰으로 첫 화면을 열고 스크롤하지 않은 상태에서 세 줄이 모두 보이는지 봅니다.
  2. 가족이나 직원에게 5초만 보여 주고 '무슨 가게인지, 누구 대상인지, 어떻게 연락하는지' 말해 보게 합니다.
  3. 최상급 · 비교 표현마다 근거 자료가 있는지 표시하고, 없으면 5장 방식으로 바꿉니다.
  4. 첫 화면 문구가 검색 결과 설명(메타 설명)과 어긋나지 않는지 맞춥니다.

검색 결과에 어떤 문장이 보이는지는 무료 SEO 점검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화면 구성부터 다시 잡고 싶다면 제작 문의에 지금 문구를 붙여 보내 주십시오. 전국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 첫 화면 문구는 몇 줄이 적당한가요?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무엇을 하는 곳인지 · 누구에게 맞는지 · 어떻게 연락하는지 세 가지가 스크롤 전에 보이면 충분합니다.

'최고'라는 말을 쓰면 바로 법 위반인가요?

곧바로 위반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비교 대상 · 기준을 밝히지 않거나 객관적 근거가 없으면 표시광고법 시행령 제3조 제3항의 부당 비교에 해당할 수 있고, 사실 관련 표현은 법 제5조에 따라 실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업체와 비교하는 문구는 아예 쓰면 안 되나요?

시행령은 비교 대상 · 기준을 분명히 밝히지 않거나 객관적 근거 없이 우량 · 유리하다고 표시하는 것을 부당 비교로 봅니다. 근거와 기준을 밝힐 수 없다면 비교 대신 우리 가게의 사실을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멀리 있어도 문구 수정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큰길브리지는 홈페이지 제작 · 문구 정리를 전국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제작 문의에 지금 홈페이지 주소와 문구를 남겨 주십시오.

검색되는 홈페이지가 필요하다면

큰길브리지는 홈페이지 · 랜딩페이지 제작, 인스타 릴스 · 유튜브 쇼츠 홍보영상, AI 강의를 전국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